[대전=데일리한국 이병수 기자] 전 대전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이 준비위원장으로 지난 15일 오후 더오페라 세이지홀에서 순수 교육봉사단체인 행복교육공동이음체(Happy Edu-Link Partnership : HELP)가 출범했다.
오 위원장은 "행복교육공동공동체는 전국 최초의 순수 교육봉사단체로 교육당사자가 생활 중에 발생하는 각종 교육관련 의문사항, 애로사항, 현안 문제 등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관계자를 직간접으로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이 공동체는 현직 또는 퇴직한 교육전문가들이 교육에 대한 궁금증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통해 적절한 전문가를 이어주는 역할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많은 홍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창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원업무경감을 위한 지원사업 △진로진학 상담 및 지원사업 △기관 및 단체 대상 교육관련 지원사업 △교육계 현안 해결 및 발전을 위한 활동 △예비교사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사업 등 5개 분야이다.
이날 내빈으로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전 충남대학교 정상철 총장 등 100여명의 각계 각층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마치 차기 대전교육감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설 교육감은 "엘빈토플러는 4차 산업시대를 쉽게 예측했지만 요즘은 10년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아이들과 교육가족의 미래를 위해 교육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들을 이 공동체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이어서 정 총장은 "창의적이고 탁월한 아이디어를 내 주신 오석진 위원장과 창립 준비를 위해 모이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본인도 HELP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많은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하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한 교육계 인사는 "순수 교육봉사단체라지만 현재 설 교육감이 3선으로 이번 임기가 마지막이라는데 순수 목적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된다"며 "오늘 행사에 설 교육감을 비롯한 캠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두루 참석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장에 출마했던 정 총장이 축사를 하는 등 차기 대전교육감 선거 출정식 같았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다른 참석인사는 "오 위원장은 대전교육의 각 분야를 골고루 거치신 분으로 이런 뜻있는 행사를 기획하셨다니 너무 참신하고 기쁘다"며 "이런 분이 대전의 초·중등교육을 잘 이끌어 나갈 교육감이 되신다면 교육가족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고 주장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교육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에서 신청서 제출과 회비를 납부하면 정회원과 후원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창립은 내년 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데일리한국 이병수 기자] 전 대전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이 준비위원장으로 지난 15일 오후 더오페라 세이지홀에서 순수 교육봉사단체인 행복교육공동이음체(Happy Edu-Link Partnership : HELP)가 출범했다.
오 위원장은 "행복교육공동공동체는 전국 최초의 순수 교육봉사단체로 교육당사자가 생활 중에 발생하는 각종 교육관련 의문사항, 애로사항, 현안 문제 등을 신속하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관계자를 직간접으로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서 “이 공동체는 현직 또는 퇴직한 교육전문가들이 교육에 대한 궁금증 및 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통해 적절한 전문가를 이어주는 역할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많은 홍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창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원업무경감을 위한 지원사업 △진로진학 상담 및 지원사업 △기관 및 단체 대상 교육관련 지원사업 △교육계 현안 해결 및 발전을 위한 활동 △예비교사를 위한 전문적인 지원사업 등 5개 분야이다.
이날 내빈으로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전 충남대학교 정상철 총장 등 100여명의 각계 각층 교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마치 차기 대전교육감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설 교육감은 "엘빈토플러는 4차 산업시대를 쉽게 예측했지만 요즘은 10년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렵다"며 "아이들과 교육가족의 미래를 위해 교육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들을 이 공동체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
이어서 정 총장은 "창의적이고 탁월한 아이디어를 내 주신 오석진 위원장과 창립 준비를 위해 모이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본인도 HELP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많은 교육 문제를 풀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축사를 하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한 교육계 인사는 "순수 교육봉사단체라지만 현재 설 교육감이 3선으로 이번 임기가 마지막이라는데 순수 목적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된다"며 "오늘 행사에 설 교육감을 비롯한 캠프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두루 참석해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대전시장에 출마했던 정 총장이 축사를 하는 등 차기 대전교육감 선거 출정식 같았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또 다른 참석인사는 "오 위원장은 대전교육의 각 분야를 골고루 거치신 분으로 이런 뜻있는 행사를 기획하셨다니 너무 참신하고 기쁘다"며 "이런 분이 대전의 초·중등교육을 잘 이끌어 나갈 교육감이 되신다면 교육가족들은 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고 주장해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교육에 관심있는 자는 누구나 온·오프라인에서 신청서 제출과 회비를 납부하면 정회원과 후원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창립은 내년 1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