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17.(토) 무더운 날씨에 26명이 07:00~18:30까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군산을 방문하여 근현대사를 살펴보고, 폐교된 곳에 식당을 차린 옹고집쌈밥에서 점심을 먹고 장항 송림 산림욕장에서 맥문동과 함께 힐링시간을 가지고 돌아왔다.

역사, 문화, 교육에 의미를 둔 행복동행이 5차까지 무사히 마치는데 수고해주신 방박사님, 김본부장님을 비롯한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6차 행복동행 9. 21.(토)은 영광 불갑사의 상사화와 영광굴비를 기대하며 기획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