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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련 봉사활동을 행하는
‘행복교육이음공동체’
Happy Edu-Link Partnership:HELP
뉴스룸제8차 행복동행(11. 16. 안동)
11. 16.(토) 아침 수퍼문(Super Moon)을 보며 대전광역시교육청 동문으로 향하였다. 07:00 버스를 출발하여 07:20 유성 만남의 광장에서 일행이 합류하여 30명은 안동을 향해 행복동행을 시작한다.
죽암휴게소에서 찰밥, 국, 반찬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는다.
퇴계선생의 가르침이 남아있는 곳, 한국정신문화의 성지인 도산서원이 단풍에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이어 40여분 이동하여 국보 극락전이 있는 봉정사에 들러야 하는데, 시간상 자료로 대치하였다.
이어 유네스코에 등재된 병산서원으로 이동하여 살펴본 후, 안동 간고등어와 찜닭으로 맛있는 점심을 한다.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 관람과 하회마을 산책은 양종가택, 류성룡 유물관, 부용대, 화천서원, 옥연정사 등을 돌아보았고, 우리와 동행한 윤휘찬 가수와 안종두 선생의 버스킹으로 흥을 돋운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행복한 동행이었다.
11. 16.(토) 아침 수퍼문(Super Moon)을 보며 대전광역시교육청 동문으로 향하였다. 07:00 버스를 출발하여 07:20 유성 만남의 광장에서 일행이 합류하여 30명은 안동을 향해 행복동행을 시작한다.
죽암휴게소에서 찰밥, 국, 반찬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는다.
퇴계선생의 가르침이 남아있는 곳, 한국정신문화의 성지인 도산서원이 단풍에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었다. 이어 40여분 이동하여 국보 극락전이 있는 봉정사에 들러야 하는데, 시간상 자료로 대치하였다.
이어 유네스코에 등재된 병산서원으로 이동하여 살펴본 후, 안동 간고등어와 찜닭으로 맛있는 점심을 한다.
하회별신굿 탈놀이 공연 관람과 하회마을 산책은 양종가택, 류성룡 유물관, 부용대, 화천서원, 옥연정사 등을 돌아보았고, 우리와 동행한 윤휘찬 가수와 안종두 선생의 버스킹으로 흥을 돋운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행복한 동행이었다.